서로의 이름을 잊지 않고, 부를 것. 그것이 우리의 약속이다.
존재의 정의, 삶의 이정표. 이름이란 무언가를 명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.
몇 글자로 정의된 어느날의 새벽부터 혼의 조각이 다할 그날까지.
Chase
D. Monterra
낙인
OWNER. 신령
… 당신이, 나를요.
언제까지?
사랑해… 사랑해.
Asher
E. Monterra
혼돈
OWNER. 414
그 맹약은 이번 삶에서 이루어졌다.
P L E D G E I T T O F A T E
CHAYVAN
(1) 애셔 E. 몬테라
(2) 체이스 D. 몬테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