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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oHeon

카르코사의 공녀

OWNER. 냠냠

기다림이 너무나도 길더구나.

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의 기약

마침내 당신에게 왔어.

LeeBihwa

카르코사의 새벽을 깨운 자

OWNER. 빡빡쿤

​그 맹약은 이번 삶에서 이루어졌다.

CHEONGUN

P L E D G E  I T  T O  F A T E

이비화  &  우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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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EONGUN

​​

(1)  이비화

​​

(2)  우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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